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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기준

화재관련 건축물 마감재료 규제 강화

오늘은 건축자재의 난연성능에 관한 기준을 소개하겠습니다.

건축물 화재는 방출되는 유독가스와 화재의 확산 정도에 따라 인명피해로 직결됩니다.

이에 화재를 방지하고,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국내 건축법 시행령은 건축물의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기준 등 화재 안전과 관련된 기준을 별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재의 난연성능 종류와 용도와 규모에 따른 적용 범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난연성은 불이 붙어도 잘 타지 않는 성능을 말합니다.


■ 마감재료 난연성능 기준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 구조 기준은 건축물의 화재 발생 시 재료에서의 유독가스 발생 및 화재 확산 등을 방지하여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시험방법 및 성능 기준, 화재 확산 방지 구조 기준을 정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표]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시험방법 및 성능 기준 (elecon 재구성)

난연성능은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의뢰할 수 있고, 난연성능 기준에 따라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발행 후 1년간 유효합니다.

특히, 화재 안전과 관련된 건축자재 (복합자재, 단열재, 방화문, 방화셔터, 내화충전 구조, 방화댐퍼)의 시험성적서는 대한건축사협회가 운영하는 ‘건축자재 정보센터’에서 통합 관리됩니다.

■화재 확산 방지 구조

화재 확산 방지 구조는 수직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하여 외벽 마감재와 외벽 마감재 지지 구조 사이의 공간([별표 1]에서 “화재 확산 방지 재료” 부분)을 화재 확산 방지 재료 표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재료로 매 층마다 최소 높이 400㎜ 이상 밀실하게 채운 것을 말합니다.

[표] 화재 확산 방지 재료 (elecon 재구성)

단, 아래 용도와 규모에 따른 건축물은 화재 확산 방지 구조를 매 2개 층마다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단열재 표면 정보 표시 의무

단열재 제조·유통업자는 아래 순서대로 단열재의 성능과 관련된 정보를 일반인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단열재 표면에 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자재 유통 시, 포장 단위별로 아래 내용을 기재 또는 부착하여야 합니다.

단열재 표면정보 표기

​1. 제조업자 : 한글 또는 영문
2. 제품명, 단 제품명이 없는 경우에는 단열재의 종류
3. 밀도 : 단위 K
4. 난연성능 : 불연, 준불연, 난연
5. 로트번호 : 생산일자 등
< 단열재 표면 성능 정보 표기 예시 >

■용도, 규모에 따른 건축자재 마감재 사용 기준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따라 건축자재 난연등급, 방화구획 기준 규칙이 제정되었습니다. 건축물의 피난ㆍ방화 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 약칭: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은 3층 이상 건물과 필로티 주차장에 가연성 외장재 사용을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또한 방화구획은 기존 1,2층 의무 설치에서 모든 층 및 필로티 주차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처럼 화재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점점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elecon은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건설사 및 제조/유통사를 위한 관련 제도 및 정책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 참고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준

국토교통부,방화문, 단열재 등 공급·시공 절차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 국민을 위한 화재안전대책, 이렇게 바뀝니다!


■ 세 줄 요약

화재 관련 건축물 마감재료 규제 강화

+ 난연성능 시험방법 및 기준 정립, 불연/준불연 자재 시장 확대 예상

+ 화재 확산 방지재료 사용한 화재 방지 구조 기준 정립

+ 단열재 정보 표면 표기 의무, 단열재 관련 규제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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