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수급 전문 플랫폼 엘리콘을 운영하는 콘테크 기업 엘리펀트컴퍼니는 지난 5월 법인으로 전환하고 본격 사업화에 돌입했습니다. 엘리펀트컴퍼니는 2021년 3월 사업을 개시한 이후 1개월 만에 현장 수주, 빠르게 매출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법인 전환 이후 건설사업자를 위해 현장 맞춤 적격 자재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거래 경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엘리콘 팀은 사업 초기에 ‘중소형 건설 현장은 단일 자재의 규격 검토 및 자재비 절감이 어려울 것’이라는 문제에 집중해, 약 6개월간 현장의 피드백을 구했습니다. 건설사 고객과 제조/유통사 고객, 그리고 시장에서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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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정을 전두지 휘하는 종합건설사업자는 투입되는 모든 자재에 대해 규격 검토 및 적정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투입되는 자재가 수십여 종이 이르고, 건축법 등 유관 법령 및 지자체 조례 등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 자재 적격 여부를 일일이 검토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건축자재의 경우 정확한 가격과 품질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중소형 건설사업자는 자재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건축법규 관련 링크 모음 (출처: 김국환건축사사무소)

특히, 녹색건축법,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및 건축물 마감재료 등 건축용 단열재 관련 법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현장의 대응이 시급합니다. 엘리콘 팀은 규격 검토가 어렵고, 품질 정보가 위변조 되어 유통되는 건축용 단열재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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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엘리콘은 자체 개발한 적격 자재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도면 상 적격 규격 여부를 단 하루 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엘리콘(https://elecon.co.kr )을 통해 도면을 업로드하면 단 하루 만에 적격 규격 자재를 추천 및 최저 가격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반성장처와 협력하여 LH 발주 현장의 적격 규격 검토 및 자재 공급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청 및 SH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엘리콘 팀은 앞으로도 건설사업자를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