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혁신의 기초 공사,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과정, 이 치열한 즐거움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Mission

신뢰 기반의 건축자재 거래 환경으로 건설 산업의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We elevate construction by elecon.

‘건설산업’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수십 년 전에도 그랬듯 여전히 부당거래, 부실시공, 담합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가 지배적입니다.

건설산업이 아직도 구태의 병폐를 안고 있는 이유를 우리는 세 가지 키워드에서 찾았습니다.

수직적 거래구조로 인한 정보 비대칭

건축물을 짓는 행위는 건축주와 시공·설계자, 도급(종합건설사)과 하도급(전문건설사), 발주처와 납품업체 등 여러 이해관계로 얽혀있습니다. 하지만 수직적인 이들 관계에서 개별 사업주체의 이익과 직결되는 주요 정보들은 결코 공유되지 않습니다. 이는 발주기관의 무리한 설계변경이나 사업 변경 요구, 부당한 대금 지급 지연, 하도업체의 무책임한 공정/품질 관리로 이어져 신뢰를 잃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제 값 받지 못하는 거래 환경

적정 공사비 산정 문제는 국내 건설 산업의 오랜 숙제입니다. 우리나라 입찰 제도의 특성상 일정 낙찰률이 아니면 낙찰 받기 어려운 반면, 건설 사업자는 실적이 없으면 아예 시작조차 어렵기 때문에 적자를 감수하며 입찰에 내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실상 제도가 최저 단가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가 수주 경쟁은 다단계 불법 재하도를 낳고, 이는 부실 시공, 불량 자재 납품으로 이어집니다. 광주 철거 현장 붕괴와 같은 쓰린 참사를 계속 마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참고] 불법하도급 굴레, 대형참사 계속된다

수시로 개정, 강화되는 건축법

대형 화재, 붕괴 등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건축 유관 법령이 수시로 개정, 강화되고 있습니다.

화재 안전 문제로 난연성 기준이 상향되었지만 막상 시장에 이를 충족하는 현실적인 자재가 없습니다. 해당 건축법을 어기면 처벌의 수위가 높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만큼 관련 법령의 변동성 역시 큰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지난 한 해동안 국토부가 공포한 관련 제·개정 법령만 300건에 달합니다. 여기에 녹색건축, 친환경 조성 정책을 관할하는 환경부, 소방시설공사를 관할하는 소방청,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정책을 관할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관할 지자체 조례까지 포함하면 1,000건을 훌쩍 넘깁니다.

이렇듯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유관 법령을 개별 사업자가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하기란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참고] 건축관련 법령 및 지자체 조례 등 법규 링크 모음 (김국환건축사사무소)

신뢰할 수 있는 건축자재 거래 환경이 모든 것의 출발

우리가 건설 산업의 구조를 개혁할 수는 없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화재·붕괴 사고와 인명 피해를 모두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건축물의 뼈와 살을 이루는 건축자재 거래 환경은 바꿀 수 있습니다. 건축 주체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고, 제 살 깎아먹기 식의 최저가 입찰 경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재 수급 환경 개선이 안전한 건축물 조성으로 가는 주춧돌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 투명해져야 더욱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Vision

건설 산업의 혁신, 투명한 건축자재 거래 환경으로부터.

We elevate construction by elecon.

혁신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건설사업자가 제 값 받고 시공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올바른 공사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깜깜이 유통 과정의 현실에선 저급 자재, 불량 자재 납품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건설사업자가 자재비를 절감하고자 하는 니즈에 집중하여, 적법 규격, 적정 가격에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 정보의 연결

우리는 건설 현장 도면과 제조·유통사의 경영·품질 정보, 유관 법령 정보 등 현장의 정보를 기술로 연결합니다.

엘리콘은 건축 현장 정보를 통해 에너지/난연/환경 성능 면에서 우수한 최적 자재를 매칭, 공급합니다. 도면에서 추출한 데이터(지역/부위/용도)와 유관 법령을 엘리콘 적격 자재 추천 시스템(가칭 : 엘리콘VE)을 거쳐 자재 전문가가 최종 검토합니다.

현재까지 누적 10억 원의 적격 자재 추천 견적(안심견적VE)을 고객에 제공했고, 이 중 한 곳의 현장은 서비스 개시 1개월만에 매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고객사들은 자재비 절감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설자재 수급은 온라인으로 안 된다. 제 값 못 받는 문제는 너무 오래된 관성’이라며 의구심을 표하던 공급 고객사(건축자재 제조·유통사)는 거래 이후 ‘가능성을 봤다. 우리도 돕겠다’며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가격 절감이 궁극적인 목적이었던 건설사업자 역시, ‘자재 잘못 쓰면 징역을 면치 못하는 시대인데, 적격 규격 검토로 법률 리스크를 해소해주니 우리 같은 건설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환영했습니다.

건설 산업 혁신의 기초 공사,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과정,

이 치열한 즐거움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채용 페이지 : https://recruit.elecon.co.kr/

채용 문의 : recruit@elec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