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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전자입찰 통한 종합·전문건설 상호시장 진출 지원

조달청 나라장터가 지난 8월 시스템을 개편하고, 종합·전문건설사 간 상호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합니다.

조달청 나라장터가 지난 8월 시스템을 개편하고, 종합·전문건설사 간 상호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합니다.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진출 시장을 구분한 업역규제가 45년 만에 폐지되어, 2021년 1월 1일부터 전문건설업도 종합공사에 원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에 조달청 공공공사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는 8월 1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상호시장 진출 가능한 공공공사 입찰 시 건설사업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나라장터 개편 이후 '종합-전문건설 사업자 상호시장 진출 지원' 안내
나라장터 개편 이후 ‘종합-전문건설 사업자 상호시장 진출 지원’ 안내

개편된 조달청 나라장터에서는 상호 시장 진출 가능 여부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찰 참가자의 상호시장진출 허용 면허 보유 여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발주처는 공고에 “공사대상업종”과 “상호시장진출 허용업종“란을 구분해 표기해야 합니다.

공고 내 상호시장 진출 불가한 공사 표기 예
공고 내 상호시장 진출 가능한 공사 표기 예

이번 나라장터 시스템 개편으로 수기로 제출해야 했던 신청 서류도 전자 제출이 가능합니다. 변경된 법 개정사항에 맞춰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상호시장진출 허용 공고 참여시 전자문서 제출 지원

조달청은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2022년 전문건설업 대업종화 시행 내용도 나라장터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조달청은 2024년까지 나라장터를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대면 업무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한편 모든 문서를 디지털 관리하는 전자 캐비닛을 도입함으로써 ‘방문 제로(Zero)’·‘종이 없는(Paperless)’ 조달행정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 관련기사 : “디지털 공공조달 견인”…차세대 나라장터‘첫발’


*나라장터란?

나라장터는 입찰, 계약, 대금 지급 등 모든 조달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 플랫폼으로, 50만여 조달기업과 6만여 공공기관이 이용하고 연간 거래 규모만 113조 원입니다.

▶ 나라장터 바로가기

*건설업역 규제 폐지란?

국토부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 업역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종합공사는 종합건설업체만, 전문공사는 전문건설업체만 도급이 가능했던 업역 규제를 폐지하고, 2021년부터는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의 상호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습니다. 2021년은 공공공사, 2022년에는 민간공사로 단계적 시행 예정입니다.

▶ 건설업역 규제 폐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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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설업 시공능력평가 공시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등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