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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자재연구소

품질인정제 FAQ 1편. 복합자재· 단열재

지난 12월 23일.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품질인정제는 화재와 직결된 건축자재에 한하여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 능력을 확인하고, 자재의 화재안전 성능을 보다 강화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충분히 적응하기도 전에 시행이 되어 여러 논란도 많았는데요. 품질인정제 시행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엘리콘 팀에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자주묻는 질문

1. 복합자재, 단열재 편

Q1. 자재 두께별로 성능 시험 성적서를 발급받아야 하나요?

A1. 단일재료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화재안전성능과 관련된 가스유해성 시험의 경우에는 두께범위로 대표 규격 시험이 가능합니다.


단일 재료인 경우에는 두께별로 실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준불연 이상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가스유해성 시험(KS F 2271)’은 동일한 제품에 한해 두께 범위로 시험할 수 있습니다. 두께 범위 0~100㎜, 101~200㎜, 201~300㎜ 등 대표 규격으로 시험 가능합니다.

단일 재료가 아닌 경우에는 재료의 구성, 두께, 제품별로 성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두께별로 시험해야 합니다.

단, 추후 데이터 확보 등을 통해 신뢰성이 확보될 경우 두께별 시험은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Q2. 복합 외벽 마감재료에 석재, 유리 같은 불연재가 포함된 경우에도 실대형 성능시험을 해야 하나요?

A2. 습식공법, 샌드위치 패널 등 복합재료를 이루는 각 재료의 성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2개 이상의 재료가 모두 ‘불연’인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단, 각각 불연 재료는 시험방법( KS F ISO 1182)에 따라 불연의 시험 성적을 확보해야 합니다. 단, 2개 이상의 재료 중 하나라도 ‘불연’이 아닌 경우에는 실대형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 분류 표를 참고해 주세요! 

Q3. 내부 마감재료이면서 외부 마감재료인 샌드위치 패널은 내부·외부 실대형 성능시험을 모두 해야 하나요?

A3. 3층 이상 9M 이상이면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샌드위치 패널이 시공되는 건축물의 높이가 3층 또는 9m 이상이라면 내부 ․외부 실대형 성능시험을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단, 추후 데이터 확보 등을 통해 신뢰성이 확보될 경우 두께별 시험은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Q4. 외부 마감재료인 샌드위치 패널이 내화구조로 인정을 받는다면 동일 부위에 외부 마감재료 실대형 시험을 추가로 실시해야 하나요?

A4. 현재로서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향후 변경/통합될 수 있습니다.


내화구조 시험과 외부 마감재료 실대형 시험은 시험 목적, 시험방법 및 성능 기준이 달라 원칙적으로 각각의 성능시험을 수행해야 합니다.

다만, 화원의 크기, 화재 시험 시간, 시험 대상 부위의 유사성 등을 고려하여 제도 시행 후 추후 데이터 확보 등을 통해 신뢰성이 확보될 경우 두께별 시험은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Q5. 내부 마감재료(예, 석고보드 등)에 외부 마감재료로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경우에 실대형 성능시험 적용되나요?

A5. 아닙니다. 외부 마감재료로 사용된 부분에 한하여 실대형 성능 시험이 적용됩니다.

내부 면이 석고보드 마감이고, 외부 면이 샌드위치 패널 마감인 경우, 외부 마감에 한하여 실대형 성능 시험이 적용됩니다. 내부 마감재료는 제도 시행 전과 같이 소형 시험편으로 시험성적서를 확인하면 됩니다.

Q6. 실대형 성능시험 주체와 비용 부담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6. 심재와 패널 완성품이 외벽 마감으로 쓰인 경우 공동으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인 경우가 내부 심재와 완성품에 대한 성능 시험 여부가 가장 문의가 많을 텐데요. 단일 재료인 심재 제조업체인 경우 준불연 성능 시험만으로 가능합니다. 단, 심재와 패널의 완성품으로 외벽 마감에 대한 성능 시험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공동으로 비용 부담하여 진행이 가능합니다.

Q7. 외벽 마감 시스템 및 샌드위치 패널 마감 시스템의 표준 모델에 대해 검토하고 있나요?

A7.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표준모델일 경우라도 협회가 주관해서 1회/3년 성능 검증을 위한 실대형 시험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특정 제품이 아닌 재료의 조합으로 성능과 시공 방법이 동일하도록 재료 표준을 정비해 세부 운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벽 마감 시스템이나 샌드위치 패널 마감의 경우 구성하는 모든 자재마다 성적서를 보유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에 표준 모델을 도입해 구성하는 단일 재료의 성능, 규격 기반으로 성능 인정이 가능한지 문의가 많은데요. 특정 제품의 구성으로 표준을 잡는 것에 대해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관련 업계 간 담합이 우려되어, 재료 표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Q8. “둘 이상의 재료로 제작된 단열재 또는 외벽 마감재료”의 해석이 모호합니다. EPS의 경우 제조 과정에서 두 가지 이상 재료 발포, 성형하는 데 이 경우도 해당하나요?

A8. 아닙니다. 두 가지 이상 외벽 마감재료는 물리적으로 함께 쓰이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열재나 외벽 마감재료가 2가지 이상의 재료가 조합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부분 논란의 여지가 있었는데요. 둘 이상의 재료로 제작된 단열재 또는 외벽 마감재료의 재료 기준은 각각의 제품을 물리적으로 결합한 것을 의미합니다. 제조 과정에서 코팅 또는 화학적 결합으로 인한 발포, 성형 등은 해당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불연 단열재의 경우 심재와 면재를 부착하는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결합한 것으로 보아, 각각의 시험 성적이 필요합니다.

Q9. 샌드위치 패널의 실대형 외부 마감재료 시험방법에서 콘크리트재에 부착하는 시험을 해야 하나요, 철골구조에 부착하는 시험을 해야 하나요?

A9. 실제 시공 조건과 유사하게 철골구조에 부착하여 시험을 수행해야 합니다.
  • 관련 문의 : 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 031-3690-507, 549

품질인정제 시행으로 자재 제조사는 품질인정을 받아야 하고, 공사 시공자는 적합한 자재인지 품질관리서 및 추가 시험성적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시험성적서는 크게 3가지입니다.

  • 난연성능 시험 성적서 : 콘칼로리미터법
  • 난연성능 시험 성적서 : 가스유해성실험
  • 실물모형시험 성적서 : 실대형 화재 성능 시험(KS F 8414)

시행 시기와 취득 또는 확인해야 하는 사항에 해석 여지가 있어 난해 하셨을 텐데요. 복합자재, 단열재는 가장 많이 쓰이는 자재 중의 하나라 현장의 상황에 맞게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품질 인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추후 데이터를 통해 관련 자재, 품목의 신뢰성이 확보되는 경우 유연하게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후 변경되는 내용은 엘리콘 팀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란?

  • 대상 : 복합자재, 외벽 단열재, 방화문, 방화 댐퍼, 자동 방화셔터, 내화구조, 내화채움구조 등 7종
  • 시행시기 : 2021년 12월 23일 이후 ~
  • 주요 내용 : 품질관리 대상 건축자재 제조사는 자재의 성능 및 제조사의 품질 관리 능력에 대해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품질 인정을 받아야 함.
  • 위반 시 : 3년 이하 징역 또는 5억 원 이하 벌금, 공사 중단 및 영업중단 등 조치 
  • 관련 법령
    •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 약칭: 건축물 방화구조 규칙 ) (링크)
    • 건축자재 등 품질 인정 및 관리 기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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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콘소식

엘리콘, 건설산업 혁신 스타트업 사례로 선정

엘리콘이 건축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 안성우)이 건설부동산업을 혁신한 스타트업 사례를 엮어 책자로 발간했는데요. 엘리콘은 전자문서, 전자조달 기술을 적용해 건설 산업을 혁신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부동산 분야를 넘어 건설업의 설계-시공-조달 영역에서 대표적인 혁신 스타트업 사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건설 분야 사례로는 ▲디지털 트윈, BIM 기술을 활용한 우미건설-창소프트아이앤아이,큐픽스, ▲ AI 기반 설계 자동화 SH공사-스페이스워크,▲ 건설산업 특화한 전자문서-전자조달 기술 엘리펀트컴퍼니(엘리콘) 가 소개되었습니다.

건설업 비효율을 개선하는 전자문서-전자조달 서비스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부분 중 하나는 전자문서, 전자계약시장입니다.

건축 현장에 전자문서, 전자계약이 접목되면, 매일 서류 검토, 작성에 야근하던 현장의 업무가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엘리콘은 자재 구매 과정에 특화하여 전자문서, 전자계약기반 거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엘리콘은 중소형 건축 현장에 필요한 자재를 언제 어디서나 거래할 수 있는 웹/앱 기반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전화로 요청하던 견적서, 납품확인서, 품질확인서 등은 전자문서 형태로 언제든지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가격 문의부터 주문, 납품 확인까지 기존에 14일 이상 소요되던 업무는 엘리콘에서 1일 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자재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엘리콘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재 수급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엘리콘은 철강재부터 단열재, 석고보드 등 내외장재까지 주요 건축자재 600여 종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프롭테크는 전통산업-기술의 협업과 현장 적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는 기술이 많은 만큼, 사례집 이후에도 성공적인 협업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라며 콘테크 시장에서의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엘리콘 팀이 소개된 내용은 아래 PD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문은 한국프롭테크포럼에서 발간한 책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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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사이트 콘테크 인사이트

우리 현장, 스마트하게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는 방법!

중소 건설사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현장 생산성 올려주는 온라인 서비스 1,500만 원까지 정부지원

건설 현장 생산성을 높여주는 온라인 서비스, 정부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중소기업에 해당한다면 최대 1,500만 원까지 서비스 실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콘 팀에서 지원사업 신청 방법부터 중소 건축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모아 소개합니다.


정부지원 사업 개요

1)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 주관 : 중소기업벤처부

– 신청기간 : 2022.03.14 ~ 2022.04.14 (목) 16:00

– 지원내용 : 15,000여개 온라인 서비스 중 수요기업

– 신청방법 :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회원가입 후 사업 신청

2)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신청기간 : 2022.03.14 ~ 2022.04.25 (월) *연장*

– 지원내용 : 일반 지원(600개사 선정) 최대 1,500만 원, 집중 지원(10개사 선정) 최대 5,000만 원 지원

– 신청방법 :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 회원가입 후 사업신청


중소 건설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1.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거래처 구매계약부터 일용 근로자 근로 계약까지. 오늘도 각종 계약 업무에 야근하고 계셨나요? 모두싸인은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로, 별도의 구축/설치 없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로 언제 어디서나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loudsup.or.kr/solution/all/view/518

2. 시뮬레이터 (간편내역작성 프로그램) ​

시뮬레이터는 입찰 내역 작성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공공 공사 입찰을 주로 하는 중소 건설사라면 각 발주처 심사 기준에 맞게 내역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https://www.cloudsup.or.kr/solution/all/view/754

3. 엔젤스윙(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은 현장 측량을 드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환경에 구축해 측량하여, 건설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챙기고, 기존 측량 대비 빠른 속도로 비용 절감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voucher.kr/page/productSearch?mode=update&seq=1354

4. 콘업(건설현장 협업 플랫폼)

콘업은 공사 현장 이미지, 공사내용, 실시간 검측 체크리스트를 웹과 앱으로 공유하는 협업 플랫폼입니다. 각종 서류 작성에 지치셨다면, 이제 웹과 앱 서비스로 해결해 보세요!

https://www.k-voucher.kr/page/productSearch?mode=update&seq=385

5. 크로스팀 (시공관리 협업툴)

크로스팀은 시공 현장에서 감리, 시공담당자, 협력사 등 관계자들이 웹과 앱으로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는 툴입니다. 협력업체가 제출한 정보를 하나의 문서로 취합해주는 작업일보, 검측 문서 기능 등이 유용하다는 평입니다.

https://www.k-voucher.kr/page/productSearch?mode=update&seq=537


비대면 서비스 지원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우리 현장의 생산성 끌어올리고, 오늘도 튼튼한 건축물 시공에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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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사이트

중소건설사를 위한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 중대재해처벌법 기준

중소 건설사를 위한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중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막막하셨죠? 오늘은 중소 건설사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실무 팁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산업안전보건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안내서와 관련 서식( 원문보기 )을 공유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과 우수 사례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특히 기업 규모별, 작업 방법별 적합한 안전 사고 예방책, 주요 서식들을 소개 하고 있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눈길이 갑니다. 주요 내용 중, 중소건설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만 발췌해 체크리스트, 건설사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중소 건설사 현직자를 위한 카카오 오픈 채팅방에 참여하시면, 체크리스트 원본 및 관련 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왜 논란이 되고 있나?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취지는 산재 예방이지만, 처벌 수위가 강해 법 실효성에 논란도 일었습니다.

안전 보건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현장에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등 산재가 생기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중대산업재해”란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산업재해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결과를 야기한 재해를 말한다.

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나.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다.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공사금액 50억 이상 건설사의 경우 2022년 1월 27일부터,
공사금액 50억 미만 건설사의 경우 2024년 1월 27일 부터 적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경우 해당없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법 제6조(중대산업재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의 처벌)
① 제4조 또는 제5조를 위반하여 제2조제2호가목의 중대산업재해에 이르게 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등은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
② 제4조 또는 제5조를 위반하여 제2조제2호나목 또는 다목의 중대산업재해에 이르게 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등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로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 이내에 다시 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저지른 자는 각 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처벌내용

위반 시 경영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 형에 처하고, 사망, 부상 등 재해 정도에 따라 구분되며 가중처벌 규정도 함께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인 또는 기관이 안전 보건 의무 등 업무에 관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경우에는, 양벌 규정이 적용됩니다. 경영자 처벌 외에 그 법인 또는 기관 자체를 벌금형의 형사벌로 처벌합니다.

하지만! 입법 취지가 사고 예방인 만큼, 경영자가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다했다면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처벌되지 않습니다.

그럼 중소 건설사는 어떻게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해야 할까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꿀팁! 1) 체크리스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고 전후로 나눠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1) 사고는 예방하고, 만일 2)사고 발생하더라도 적절한 대응으로 2차 혹은 반복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9가지’를 준수해야 합니다. 안전 및 보건 의무라고 하면 전담조직을 신설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손이 부족한 중소 건설업계엔 어려운 일입니다. 다행인 점은, 전담조직을 신설하지 않고도, 현장의 안전 보건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9가지 지침의 요지는 경영자의 안전/보건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가 경영에 반영되어 있는지를 본다는 것입니다. 엘리콘 팀에서 중소 건설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중소 건설사 현직자를 위한 카카오 오픈 채팅방에 참여하시면, 체크리스트 원본 및 관련 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꿀팁! 2) 정부지원사업 활용하기

120억 미만인 중소 건설사이거나 1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의 경우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하는 지원사업 리스트

▶ 관련 정부 지원 사업 자세히 보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남긴 과제…

안전보건확보 이행체계도
안전보건의무 이행 체계도 (참고)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저가 수주’ 관행이 줄고 ‘안전’에 초점을 맞춰 공사가 진행될 것이란 기대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관리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 비용 증가 등 리스크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내 건설업 산재 중 80%가 중소 현장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중소 건설사에게 그 부담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이제 100일 앞둔만큼, 보완책으로 업계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더욱 튼튼하고, 안전하게!

중소 건설사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건축자재 수급 플랫폼 엘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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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콘소식

건축자재 거래 플랫폼 엘리콘, 시드 투자 유치

건축자재 거래 플랫폼 엘리콘 운영사 (주)엘리펀트컴퍼니(대표 김예지)가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엘리콘은 중소 건설사와 건축자재 제조·유통사를 연결하는 건축자재 수급 플랫폼이다. 현장에 맞는 자재 추천부터 견적-주문-운송까지 파편화된 자재 구매 프로세스를 한곳에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엘리콘은 구매 이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거래 방식으로는 확인할 수 없던 현장별, 담당자별, 품목별 거래 데이터를 통해, 본사와 현장이 함께 자재 구매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장 원가절감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엘리콘 서비스를 이용한 건설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클릭만으로 견적을 요청하고,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는 편리함에 수급 업무가 대폭 절감되었다는 의견이 다수다. 

일일이 거래처에 전화를 걸어 자재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반복 업무를 대체하기에 구매 담당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기존 고객사의 신규 현장 재의뢰율 100%로, 건축 현장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신규 현장 10여 곳을 수주하는 등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사인 스프링캠프의 최낙성 심사역은 “건축자재 유통 시장은 폐쇄적이고 낙후됐지만 큰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다. 엘리콘은 전문성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앞으로 중소형 현장의 업무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엘리펀트컴퍼니 김예지 대표는 “투자 이후 더 많은 현장에서 엘리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사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며 “회사의 미션인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으로 건축 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더 가열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엘리펀트컴퍼니는 자재 제조사, 공무, 구매 출신 건축업계 전문가와 AI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된 콘테크(Construction Tech)팀이다. 엘리펀트컴퍼니는 현재 건축분야 전문가외에도  IT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각 분야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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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콘 베타 서비스 런칭!

엘리콘 베타서비스 런칭

안녕하세요! 건축자재 수급 플랫폼 엘리콘입니다!

우리 현장의 자재 거래. 어떻게 거래하고 계신가요? 일일이 거래처에 전화를 걸어 똑같은 요청을 반복하지 않나요?

이제 엘리콘에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 현장에 필요한 자재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해보세요!

*무료체험 시에는 일부 자재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계약 이후에 현장 도면, 수량내역서 기준으로 구매가능한 제품이 업데이트됩니다.


대시보드 기능

엘리콘 대시보드

엘리콘 대시보드에서는 현장별, 담당자별, 품목별 주문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현장에 투입된 자재비를 품목별, 현장별로 분석할 수 있어 잔량 예측, 원가 관리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기능

엘리콘 카탈로그

우리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자재 리스트와 상세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시에는 일부 건축자재에 한해서 거래 가능합니다. 계약 체결 후엔 도면, 수량내역서 기준으로 현장에 필요한 품목, 제품으로 카탈로그가 업데이트 됩니다.

견적·발주관리 기능

엘리콘 견적관리 발주관리 화면

현장에 자재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 견적을 요청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현장별, 담당자별, 품목별로 견적서·발주서를 검색할 수 있고, 견적 상태별로 필터링해서 진행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무료 체험을 신청하고 새로운 건축자재 구매 방식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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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사이트

[2021년 결산] 키워드로 돌아보는 2021년 건설업

2022년 새해를 맞기 전에, 2021년의 주요 이슈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팬데믹 2년차. 국내 건설 산업은 여러 부문에서 크고 작은 위기와 기회를 마주하는 해였습니다.

엘리콘 팀이 2021년 국내 건설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섯 가지 키워드로 돌아보았습니다.


1. ‘또 오른 철근 가격’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재 수급 불안정

자료출처: 통계청, 생산자물자(건설용 중간재 추이)

2021년 건설시장 최대 이슈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건축자재 가격 급등이죠. 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건설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건축자재비가 전년 말 대비 23% 이상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공사 지연, 공사비가 12.2% 이상 상승하는 유례없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말 연간 건설자재 상승률이 1.8%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승 속도와 폭이 매우 컸습니다. 또 건축자재비는 건설업 제조 원가에서 가장 높은 비율(30.4%)을 차지하고 있어 건설사업자에게 유독 힘든 한 해였습니다.

#2. K-건설 경쟁력강화

– 건설업역 규제 폐지

40년 만에 종합건설-전문건설 영역 간 규제가 폐지되었습니다. 이제 전문건설사, 종합건설사 구분 없이 종합공사, 전문공사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상호 시장 진출한 경우에는 직접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불법 재하도급 적발 시 처벌을 강화하는 규제들이 추가되었습니다.

2021년은 공공공사부터 상호시장 진출을 적용한 첫해였습니다. 2022년에는 민간공사로 확대됩니다. 나라장터에서도 상호시장 진출이 가능함을 명시하고 전자입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 건설산업 업역 규제 폐지 자세히보기

#3. 안전과 품질

– 화재-안전 관련 법령 강화

매년 건설 산업은 관련 법과 정책이 강화되어왔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닌데요. 특히 2021년에는 ‘안전’과 관련된 규제와 처벌이 강화되었습니다.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건설사업자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안전 관련해서 가장 크게 법의 적용을 받는 분야가 바로 ‘건축자재’영역입니다. 연이은 화재 사건으로 화재 안전 건축자재에 대한 품질 기준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단열재, 복합자재, 방화문 등 화재안전 건축자재의 경우에는 제조-판매에 앞서 품질 ‘인정’을 받아야 하는 품질인정제, 모든 건축물의 외부마감재 등은 심재를 포함한 모든 구성요소가 준불연 이상의 성능을 갖춰야 하는 등 건축자재의 품질 관련 법령이 강화되었습니다.

#4. ESG

– 건설업의 ESG, Environment Safe Governance

급격한 기후변화, 자연재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우리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건설업에 ESG는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금융사부터 ESG 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부동산-건설사를 평가하는 ESG지표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2021년 한 해 동안 건설업 특성에 맞는 친환경성(E), 지속가능성(G), 그리고 안전(S) 경영 전략을 적극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elecon_feed/222466191448

#5. Digital Transformation

– 팬데믹이 남긴 기회, 디지털 전환 가속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꾼 것은 트렌드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합니다. 팬데믹 2년차를 맞으며, 건설 현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며 빠르게 전환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8년 8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2020년 12월 ‘건설산업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본지침’과 ‘2030건축 BIM활성화 로드맵’, 2021년 11월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 지침’ 등 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건설산업이 기술을 만나는 콘테크(Construction + Tech, Contech) 시장의 본격적인 발전이 예상됩니다.

https://blog.naver.com/elecon_feed/222428955313


우여곡절 많았던 2021년을 보내고,

새해에도 현장에 필요한 건축정보, 산업동향은 엘리콘 팀에서 빠르게 소개하겠습니다 🙂

2022년, 더 안전하고 튼튼한 우리 현장이 되도록 엘리콘 팀이 응원합니다!​

현장맞춤 건축자재 수급 파트너, 엘리콘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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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건설업 생산방식 대전환 필요

– 탄소 저감 목표 상향으로 건설 산업 생산방식 대전환 필요

– 탄소 배출량 높은 건축자재 관련 부담 가중될 전망

​2050년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18일 2050년 기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줄이는 시나리오로 산업 부문별 감축 목표치 상향을 제안했습니다. 건설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38%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정책 제안이 실현되면 건축물 생애 주기에 걸쳐 생산 방식의 대전환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주요 내용

1.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준 변경 및 목표 상향

– BAU 대비 아닌, 2018년 총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40%로 상향

–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최초 수립 시 탄소 감축 기준은 BAU(Business as usual) 대비 37%였습니다. 하지만 BAU 기준이 추가적인 감축 노력을 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진행될 때 예측되는 미래의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인 점 때문에, 임의 변경 가능성이 있는 기존 BAU 방식을 고정 불변하는 절대치 기준으로 2020년 10월 변경한 바 있습니다.

– 이번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에서는 감축 목표를 종전 26.3%에서 40%까지 확대한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2. 산업 부문별 주요 감축 방안

1) 건물

– 에너지 소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건축, 노후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하는 그린 리모델링 확대 등 방안으로 건물 부문 감축 목표를 2018년 52.1백만 톤 기준 2030년 35.0백만 톤으로 32.8% 감축 목표 상향, 2050년 6.2백만 톤으로 기준 대비 88% 저감.

2) 산업

– 철강 설비 전기로 대체, 석유화학 원료 친환경 원료로 전환, 예열기 및 냉각기 등 친환경 연료로 전환 등으로 2018년 260.5백만 톤 대비 2030년 222.6백만 톤으로 감축 목표 14.5% 상향.

3) 수송 및 교통

– 친환경 차량 보급,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등으로 수송 부문 2018년 대비 2030년 61.0백만 톤으로 37.8% 감축 목표

4) 농축수산 부문

– 비료 사용 저감, 저메탄 사료 공급 확대 등으로 2018년 24.7백만 톤 대비 2030년 18.0백만 톤으로 27.1% 감축 목표

3. 2050 탄소 중립과 국내 건축-건설업 영향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A안, B안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이번 2050 탄소중립 의결에서는 화력 발전 전면 중단하는 경우, 일부 유지하는 경우로 나누어 시나리오를 2가지로 발표했습니다. 다만, 국내 건축-건설업과 직결되는 산업(화석연료 배출 제로) 및 건물 분야는 화력발전 전면 중단 여부와 관계없는 매우 높은 감축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건축물 생애 전 과정에 걸친 탄소 중립 이행방안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산업계에서는 다소 급진적인 탄소 중립 정책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관련 기사 : 탄소중립 고삐 죄는 정부, 건설업 생산방식도 변해야 산다 ) 특히 이번 의결안 대로라면 건축자재 관련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철강, 시멘트 등 건축자재 업체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대규모 설비 교체, 탄소배출세 등을 부담해야 합니다. 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시설 자금 투자 등이 이어진다면, 건설업계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비용을 부담하는 일입니다.​

이제 제로에너지, 녹색건축물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고, 특히 친환경, 고성능 건축자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콘은 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시대적 문제에 공감하고, 친환경 고성능 건축자재를 발굴해 탄소 중립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란?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순 배출량 “0”을 가정하고, 각 부문별 전환 계획, 감축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안입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 목표치를 상향해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2개 안을 구성해 제안했습니다.